건강복음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2과 지도력의 위기

  Trackback

흰돌 0 223 2021-01-03 20:45

다음은 <논어(論語)>의 ‘안연편(顔淵篇)’에 나오는 공자(孔子)와 자공(子貢)의 대화이다.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물으니, 공자가 말하기를 ‘충분한 식량, 충분한 무기, 백성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자공이 묻기를 ‘부득이 그 셋 중에서 하나를 빼야 한다면 무엇이 먼저입니까?’ 공자가 대답하기를 ‘무기를 빼라.’고 하였다. 자공이 또 묻기를 ‘부득이 나머지 두 개 중에서 또 하나를 빼야 한다면 무엇을 먼저 뺄까요?’ 공자는 ‘식량을 빼라. 예로부터 사람은 누구나 죽지만 백성이 지도자를 신뢰하지 못하면 나라가 서지 못한다.’라고 대답하였다.”

백성은 참으로 강력하고 신뢰할 만한 지도자를 원한다. 어떤 군인이 복무 연장을 위해 서명을 하고 있을 때, 징병관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왜 복무를 연장하려고 하나?” 그 군인이 대답했다. “저도 민간인으로 돌아가려고 해봤습니다만 거기는 아무도 지휘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번 주에 우리는 남방 유다가 직면한 지도력의 위기와 그에 따른 안타까운 결과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1-2과 지도력의 위기 (이사야 6장).pptx (6.5M) (3)